preSUSY 마지막 날

이제 영균박사님의 입자가속기와 대니앨 청의 우주론 수업만 하면 이 학회가 끝난다.
11일부터 3일간 하루 5시간씩 꼬박 강의를 하는 나름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뒷자리에 앉아 컴퓨터 갖고 노는 중. -.-;;
무라야마 교수의 SUSY basic과 Daniel Chung의 우주론 수업'은' 좀 알아들은 것 같기도 하고, 재미있었다.
항상 느끼지만, 이런 종류의 스쿨에서 어떤 주제에 대해 완벽하게 배우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.

얼마전에 Santa Fe에서 메일이 왔는데, 기숙사가 모자라다며 미안하단다. 그래서 아내와 함께 갈 수 없게 되었다. 3주나 떨어져 있어야 한다. 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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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cosmo | 2008/06/14 14:32 | 트랙백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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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ExtraD at 2008/06/14 15:17
반갑습니다. 같은 일을 하고 계시군요.
Commented by 구도의길 at 2008/06/14 17:21
반갑습니다. 같은 일을 하고 계시군요. (2)
Commented by quantum at 2008/06/14 20:11
반갑습니다. 같은 일을 하고 싶지만 못하는 1인 :)
무라야마의 노트를 보고 있는데 마음에 든다.
Commented by 구도의길 at 2008/06/18 12:16
집에서 딩가딩가 하니까 좋냐?
Commented by cosmo at 2008/06/18 12:30
ㅎㅎ 학회가 지겨우신게로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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